미국의 생명 보호를 위한 기도
-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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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일, 매사추세츠주에서 낙태에 관한 기존의 제한을 크게 완화하는 법안이 서명되었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이 점점 가벼이 여겨지는 이 시대를 바라보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태중의 생명도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귀한 생명임을 이 나라가 다시 깨닫게 하시고, 미 전역에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가 회복되게 하소서.
매사추세츠의 주지사와 의원들, 그리고 미국의 모든 정부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셔서, 생명의 존엄성과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소서.
예상치 못한 임신과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여성들과 가정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두려움과 절망 속에서 생명을 포기하기보다 사랑과 도움과 소망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소서. 교회가 이들을 실제적으로 품고 돕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미국의 교회가 침묵하거나 세상의 가치에 동화되지 않게 하시고, 진리를 사랑으로 선포하며 생명을 보호하고 가정을 세우는 일에 담대히 일어서게 하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가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성경적 가치관 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하나님,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죽음의 문화가 아니라 생명의 문화가 미국 전역에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회개와 영적 대각성을 통해 우리의 법과 문화와 가정이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오는 대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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